성공적인 입사지원서
이력서
!!!
이력서
인사담당자들이 지원자의 기본적 능력을 확인하는 문서이자, 지원자의 첫인상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의 취업 목적이나 일할 수 있는 시간, 건강들을 심사숙고해 본다.
양식은 컴퓨터를 사용하여 회사나 개인의 특성 또는 목적에 맞는 양식을 만들어 제출하거나, 회사에서 원하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보내기도 한다. 앞으로는 고령자 취업 시장도 메일을 통한 이력서 접수가 일반화 될 성향이 짙다. 이를 대비하여 고령자들도 컴퓨터 작성이 요구된다.
이력서 작성 시 정해진 법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과 회사의 인사 담당자들이 선호하는 이력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이력서 작성 시 유의사항
1.
간단하고 명료하게 작성한다.
- 자신의 모든 것을 빠짐없이 기록하여 최대한으로 자신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장황하게 나열하거나 두서없이 작성하지 말고 간결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써야 한다.
2.
사실대로 작성한다.
-
-
자신의 이력을 최대한 살리되, 결코 허위사실이나 과장된 내용을 기재해서는 안 된다. 만약 허위사실이 입사 후에라도 밝혀지면 입사가 취소될 수 있고, 공문서 위조로 형사 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사실만을 기재하도록 한다.
3.
정성껏 작성한다.
-
-
보기 쉽게 깔끔하고, 정성을 들여서 작성한다. 직접 기입한 경우는 지우지 말고, 새로운 용지에 다시 작성한다.
-
→
한가지 TIP. 문서작성할때
가운데 정렬
은 기본!!!
이력서 작성법
1.
글자
-
한글로 오자나 탈자 없이 작성한다. 단 법무사무소나 한자를 사용하는 곳에서 한자이력서를 요구하는 경우는 한자로 작성한다. 글씨는 자필의 경우에는 정자체로 검정색의 펜을 사용하여 작성한다. 컴퓨터로 작성할 때는 글자 크기를 10~11 포인트로 한다.
2.
사진
-
-
최근 3개월 이내의 칼라 사진을 부착해야 되나 어르신들은 6 - 12개월 내의 사진도 무방하다. 그러나 스티커 사진이나 너무 젊었을 때 사진, 일반 카메라 사진에서 얼굴만 오려 부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사진 찍을 때 의상은 환하고 밝은 색상의 정장이나 단정한 복장으로 한다. 사진 위에 희망직종을 적는다.
3.
인적사항
-
주소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의 주소를 기록한다. 핸드폰번호, 집 전화번호, 전자 메일 등 긴급 연락이 가능한 연락처를 정확하게 기록한다.
4. 학력사항
-
-
최종학력만 적는다. 단 대졸이상은 최종학력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만 거꾸로 적는다. 년 월까지만 기록해도 무방하다. 남성고령자는 학력사항 맨 끝에 병역사항을 기록한다.
5.
인적사항
-
주소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의 주소를 기록한다. 핸드폰번호, 집 전화번호, 전자 메일 등 긴급 연락이 가능한 연락처를 정확하게 기록한다.
6.
자격증
-
-
국가에서 공인된 자격증은 빠짐없이 기록한다. 그러나 국가 공인 자격증이 아니어도 직종에 관련된 자격증(예: 요양보호사)은 적는다.
7. 수상사항
-
-
직장에서 수여한 공로상이나 근속상, 최우수사원상, 모범상 등과 같은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상을 기록한다. 여러 단체에서 받은 봉사활동상도 기록한다.
8.
훈련사항
-
각 취업 훈련센터에서 훈련 받은 직종 훈련 이수내용과 발령청 등을 기록한다.
9.
맺음말
-
-
작성 후에 빈칸 없이 ‘위 내용은 틀림없음을 확인 합니다’를 기입하고 날짜, 이름, 서명을 한다.
마지막 확인작업
기본적인 이력서 작성법의 틀만 안다면 어떤 기업에 기원한다고 해도 문제없겠죠!!!
|